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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서 부르는 마리아의 고백4월 12-17일 앵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독도사랑 캠페인 함께 벌여 … 2천5백만원 태화여성쉼터에 기부 선행도

지난해 한국뮤지컬 대상에 빛나는 기독창작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조아뮤지컬컴퍼니)를 다시 보게 됐다.

지난 2003년 소극장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월 한전아트센터 대극장 공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마리아 마리아’의 앵콜 무대가 오는 12-17일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리멤버 마리아 마리아’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앵콜 공연에는 한국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강효성과 박상우가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며 특히 조아밴드가 라이브 반주를 맡아 이전의 무대과는 다른 더욱 현장감과 박진감이 증가된 화려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마리아 마리아’는 KTF와 기독교 쇼핑몰 (주) 동방박사가 공동 제작한 ‘마리아도 안다. 한국 휴대폰이 되는 곳은 한국 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마리아 마리아’ 관객에게 제공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독도사랑 티셔츠는 지난 2003년 초연을 기점으로 300회가 되는 4월 14일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 모두에게 증정된다.

이와 관련 ‘마리아 마리아’ 제작사는 “‘마리아 마리아’가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독도 사랑 공동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독도에 중계기가 설치되어 완전히 자유로운 통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독도에서 기념공연을 하겠다”는 계획을 함께 밝혔다.

또한 ‘마리아 마리아’ 제작사 조아뮤지컴퍼니는 지난 2004년 12월-1월 공연 티켓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2천5백만 원을 최근 태화여성쉼터에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어 화제가 됐다.

‘마리아 마리아’ 강현철 제작감독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역할을 하겠다”면서 “‘마리아 마리아’ 공연이 기독교 문화의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는 대가로 밑바닥 생활을 청산하고 로마행을 꿈꾸던 창녀 마리아가 예수를 직접 만나 후 죄를 구원받고 참 평안을 얻게 된다는 복음서의 내용을 감동스런 스토리와 한국적 정서의 곡들로 표현해 초연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린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여우주연상에 마리아역 강효성 씨, 음악상, 대본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마리아 마리아’는 일반대중문화계에서 기독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 



강유경 기자


 

관리자  lit11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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