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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생명력, 동기부여 소그룹 필요

-기독교사상 7월호, 청년목회 대안 제시-


한국 교회의 심각한 고민 중 하나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월간 기독교사상 7월호는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특집을 마련하고 80%의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손삼권목사(기상 주간)은 “어떤 교회는 찬양과 경배, 워십댄싱 등으로 청년들을 유도하고 있으나, 신앙적으로 더 성숙시킬 수 있는 다음 단계가 없다”고 지적하고 “과연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그것뿐인가 하는 자평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손주간은 “요즘 유럽교회에서는 청년들이 새롭게 교회를 찾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상은 청년들이 멀티미디어 시대와 네트워크 시대에 참된 인간성과 영성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집 1부는 ‘교회 청년신자의 현황과 갈등’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왜 교회를 떠나고 있는지, 청년신자의 눈으로 본 교회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심층 분석하고 있다.
또 청년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회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있다.
김종구목사(정동제일교회 청년 담당 목사)는 ‘대한민국 20대, 그들의 같음과 다름’이란 글에서 “20대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하며, 기존의 것을 파열시킴으로써 앞으로 나아간다”고 20대의 특성을 정의하고 있다. 김목사는 “교회가 젊은이들을 위한 여건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20대는 변함없이 미래를 열어가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그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세계와 민족, 사회와 교회의 갱신을 위한 교회의 자기정립이야말로 가장 크고 가장 효율적인 젊은이사역”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정완목사(꿈이있는교회)는 “청년사역이 성공한 교회의 이면에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두가지 핵심 원리라고 할 수 있는 빠른 문화적응력과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진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청년사역의 대안 제시 측면에서 ‘예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소그룹의 필요’등 청년사역의 열가지 핵심원리를 제안하고 있다.

안혜총 기자 bada@gamly.com

관리자  lit11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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