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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통일 위한 기독자대회

-남북교회 관계자 함께 참석할 듯-


치유와 화해 통일을 향한 기독자대회(대회장 박희민목사·나성영락교회 담임)가 내달 9일∼10일 미국 옥스퍼드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다.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한반도의 통일을 앞당기고 미주동포사회의 통일에 대한 통전적이고 전향적 인식을 돕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김동완총무와 대한민국 인권대사인 박경서박사(성공회대 교수), 민경석박사(CGU교수), 정지강목사(KNCC 통일위원) 등이 참석해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기독자대회 준비위측은 이미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 등 북한교회 관계자들도 함께 초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히고 있어 지난 6월 중순 독일에 이어 불과 20여일만에 또다시 남북교회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의 UN 전권대사인 리형철대사는 이미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자대회 준비위 이중재목사(클레아몬트교회)는 “이번 대회가 분단과 통일에 대한 종합적이고 신학적인 접근을 통해 분단 이데올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민우 기자 mwj42@gamly.com

관리자  lit11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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