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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전용 납골당시설 턱없이 부족
경기도 파주시 금촌묘원 개발과 관련해 관련해 장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YMCA 주최로 ‘화장 납골제도에 대한 한국기독교의 이해와 실천과제’란 주제아래 시민논단이 지난달 24일 서울YMCA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민논단에서 이기춘교수(감신대)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죽음은 풍수사상과 연결돼 무덤이 후손의 화복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애해 되어왔다”며 “기복적인 현실주의를 극복해야 화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교수는 또 “화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납골공원에 건축과 조각 등 문화적 생명력을 살려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대목사(세진교회)는 “지난 6월 한달간 서울시립 화장장을 이용한 사람 중 기독교인이 32.7%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지만 이에 따른 교회 전용납골시설은 부족한 형편”이라고 밝힌뒤 “기독교 전용 납골당 설립과 정착이 시급하며 올바른 관리 방안도 함께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lit11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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