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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위기, 교회의 대응은?'환경신학'
   
▲ <환경신학>
켄 그나나칸 지음 /
이상복 옮김/ UCN 펴냄


생태 위기와 교회의 대응을 살핀 이 책은 생태학의 원리를 성서적인 관점에서 설명한다.

창조, 땅, 하나님의 언약, 창조물에 대한 인간의 돌봄 등의 주제들을 성서적인 맥락에서 해석한 것. 특히 성서의 원리들을 구약이나 신약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균형있게 활용, 생태신학에 대한 넓은 이해의 틀을 제공한다.

덧붙여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에코페미니즘, 공평과 정의의 문제, 기독교인의 생활윤리 등의 문제들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인도의 복음 전도자이자 신학 교육자인 켄 그나나칸은 "생태친화적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고백한다.

그는 환경 위기가 인간의 무절제한 환경 개발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문제의 중요성을 책의 전반에 걸쳐 부각시켰다.

또한 환경 위기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 심층생태학, 성서신학, 역사적 관점, 에코페미니즘 등 몇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그 원인과 해법을 탐색했다.

윤선주 기자  su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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