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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찌우는 책신간 소개

영어공부는 '성경'으로
영어실력과 성경공부 두 마리 토끼 잡기

   
 
  ▲이억 지음 / 보석미디어  
 
“우린 영어로 성경 공부 한다!”
영어가 ‘세계어’로 자리 잡은 요즈음, 영어로 성경공부를 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연회 부활교회는 이억 목사가 편찬한 ‘NIV 영어 성경 공과’로 매주 성경 공부를 실시, 영어 실력은 물론 신앙 신장까지 꾀하고 있다.

‘NIV 영어 성경 공과’는 쉽고 재미있는 것은 물론 성경 공부를 통해 성경을 잘 알게 되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중요한 말씀이 영어로 표기되어 있고, 영어기도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 현재 마태복음, 요한복음, 시편이 출판됐으며 곧 창세기가 발간될 예정이다.

이억 목사는 책 발간을 위해 직접 영어 성경을 한글로 번역했다. 지금은 잘 쓰지 않는 고어들을 시대에 맞게 정리해 편하게 읽도록 배려한 것. 각 장마다 5문항의 문제를 실어 영어로 답을 하도록 유도하는 꼼꼼함도 엿보인다.

또 누구나 쉽게 영어 성경을 접할 수 있도록 페이지마다 주요 단어와 숙어를 게재해 이해를 도왔다. 주일학교나 속회 공과, 가정예배나 개인묵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한편 이억 목사는 매주 화요일 부활교회에서 무료로 영어 성경을 강의하고 있다.



머리는 희어도 삶은 푸르게!
복음과 함께하는 노년의 행복한 삶
         
                                                                             
   
 
  ▲ 나원용 지음 / 노년선교연구센터  
 

‘노년의 새로운 삶을 위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종교교회 원로목사인 나원용 목사가 노년기의 신앙인들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서울연회 감독, 감신대 이사장 역임 등 감리교회의 중직을 맡아 폭넓게 사역 해 온 나원용 목사는 은퇴 후 노년선교연구센터를 개소, 계간지 ‘노년선교’ 발행과 노년선교에 관한 연구와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나 목사는 “노년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마지막 기회의 시간임을 느낀다“면서 ”삶의 경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끝까지 푸르름을 잃지 않고 살아가라”고 주문한다. 덧붙여 “머리는 희어도 삶은 푸르게!”라는 구호를 제시하며, 건강한 생활과 신앙의 비결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한편 ‘노년이 되어도…’는 지난 2005년 ‘노년이 되어도 좋은데 왜 그런가?’에 이은 두 번째책. 2권에서는 복음을 바로 알아 행복한 노년 삶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실었다.

윤선주 기자  su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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