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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회로 ‘희망프로젝트’ 발동 걸어
‘내년 연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전 감리교인 참여 촉구’
2006년 11월 27일 (월) 11:09:37 곽인 부장 mercykwak@hotmail.com
   
 
  ▲ 권오서 감독이 희망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박주완 기자  
 
‘9개 분과별 발제.토론... 세부실천정책 구체화’

지난 23-24일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는 ‘희망프로젝트를 위한’ 정책대회(이하 정책대회)가 열렸다. 이번 정책대회는 지난 제27회 행정총회에서 결의된 ‘희망프로젝트’에 대한 지도급 인사들의 이해와 개체교회로의 확산, 여론 수렴과 세부정책구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회실행부위원을 비롯한, 본부 각 국 위원과 이사, 연회 실행부위원, 연회 총무 및 협동총무 간사, 평신도 단체장, 장단기위원 등 5백여 명이 참석, 강연과 분과토론으로 빠듯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원재 총무(선교국)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지난 제27회 총회는 감독선거와 총회가 분리됨으로써 정책다운 정책을 다루었고, 그 결과로 ‘희망 프로젝트’가 공론화됐다”며 “내년 연회 때 새로 감리사 뽑고 나서 대회를 열면 6개월은 허송세월로 지나가기 때문에, 연말부터 ‘희망프로젝트’의 발동을 걸기 위해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이번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신 감독회장은 “감리교회의 신앙적 강점을 회복하고, 정체성 강화를 위해서‘웨슬리 영성’이 회복되어야 한다”며, “희망프로젝트를 실천하여 감리교회와 감리교인들이 ‘신실한 사람들,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주제강연을 맡은 권오서 감독(장단기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금, 왜 희망프로젝트인가?’라는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문제를 지적하고, 희망프로젝트의 배경과 내용을 설명했다.

권 감독은 “감리교는 하나의 교회, 다양한 영성을 포괄하는 웨슬리 성화신학과 훌륭한 신앙 유산, 특별히 여성운동에 앞장섰던 전통을 가진 교단, 구조적으로는 지방자치행정구조와 동일한 조직 등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 종교, 비호감 종교로 인식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경하 감독회장이 제시했던 열 가지 실천과제를 구체화시키고자 한 것이 ‘희망프로젝트’”라고 희망프로젝트의 배경을 설명했다.

권오서 감독은 “감리교단의 변화는 목회자와 평신도, 즉 나를 변화시키는데서 온다.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며, ‘희망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회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프로그램별 분과회의를 가졌다. 총9개 분과(△감리교영성회복 △희망투어 △영남선교대회 △기도와말씀으로 △전도운동으로 △상생목회로 △세계선교 △감리교지도력 △사회봉사일체화)로 나뉘어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각 분과별로 발제와 토론을 거친 후 정리된 내용을 발표해 향후 진행될 ‘희망프로젝트’의 정책을 구체화시켰다.

이 외에 본부 각 국 총무들은 희망프로젝트와 관련한 각 국 사업을 보고했고, 첫날 열린 저녁성회는 김승현 감독이 인도했다.
     관련기사
· '희망 프로젝트' 정책대회 분과별 발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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