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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기도·찬양·응답·헌금’ 주제별로 성경 읽는다‘성경기도문’외 5권



   
 
   배월수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밤낮없이 터지는 사건사고와 천차만별 인간군상이 등장하는 성경. 이 성경을 각 주제별로,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따로 떼어내서 읽을 순 없을까.

주야장천 설교만 듣고 싶거나 말씀을 준비해야 하는 이들은 설교문만 따로 모아서, 기도의 A부터 Z까지 알고 싶다면 기도문만 모조리 취합해서 말이다.

배월수 목사(안산 햇순교회)가 최근 발간한 5권의 책이 이같은 바람을 해소시키기 위해 나섰다.

배월수 목사는 지난 25년 동안 꾸준히 성경을 통독하며 그 안에 묻혀있는 말씀을 기도, 설교, 찬양, 헌금, 응답 등 5가지 주제로 분류해 정리했다. 이렇게 정리된 말씀이 배 목사의 사역 25주년을 기념해 각 권으로 출판된 것.

성경기도문, 성경설교문, 성경찬양문, 성경헌금문, 성경응답문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보다 쉽게 말씀을 이해하도록 돕는 안내자의 역할을, 그리고 성경을 깊이 묵상하기 원하는 이들에게는 문자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닫게 하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경기도문은 멜기세덱의 축복기도문, 창세기 사람들의 기도문, 모세의 기도문, 왕들의 기도문, 제자들의 기도문, 치유의 기도문 등 공통점이 있는 인물들의 기도를 엮었다. 또 성경설교문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유다에서 다윗, 예수님, 바울, 베드로에 이어지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경 속 주요 인물들의 설교문을 한 데 모았다.

성경응답문과 성경헌금문은 크게 구약과 신약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성경찬양문은 구약, 신약, 시편으로 분류해 활용성을 높였다.

배월수 목사는 “5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은혜와 십자가의 지혜와 능력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면서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에게 이 책이 모두 열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가정폭력피해여성을 위한 상담, 쉼터, 자립형주택, 그 자녀들을 위한공부방과 야간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쓰여 지게 된다.

윤선주 기자  su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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