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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춰진 땅 위에 높고 넓게 지어가겠다”이기원 목사, 군선교회 신임 총무 선임

   
군에서 26년을 사역하며 해군본부 군종실장이자 군종목사 단장으로 군선교에 힘써온 이기원 목사(사진)는 본인이 그 동안 겪고 쌓아온 경험을 되살려 군선교에 이바지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창현 총무님이 지금까지 쌓아 오신 군선교회의 기반 위에 앞으로 더 높고 넓게 감리교 군선교회라는 건물을 지어야겠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물론 현역 군종 목사를 비롯해 민간 교역자, 후원 교회,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야 가능합니다.”


이기원 목사는 군선교의 활발한 활동과 부흥을 위해 교단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목사는 “각 연회와 교회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갖도록 해 민족복음화에 힘쓰겠다”며 “그렇게 하는 것이 감리교 군선교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평생 군에 있는 것이 아니라 2년여의 시간이 지나면 제대해 민간인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민간 교역자‧지역 교회들과 함께 관계를 유지하고 맺어가는 일은 중요하다”며 “이는 개교회 부흥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군은 여전히 다종교집단으로 한 곳에 모여 단체생활을 하는 곳이다보니 종교활동에 어려움도 있지만 황금어장임엔 틀림없다며 가능성을 품고 있는 무한한 바다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못했다.


“많은 분들의 절대적인 기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질책해 주시고 창의적이고 바람직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목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희망의 그물을 펼치겠습니다.”



채문주 기자  mjc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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