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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와 언어훈련 집중할 것”2010 선교사 지원자 현지집중 합숙훈련 O.T

 

   

 

지난 4일 본부 회의실에서 ‘2010 선교사지원자 현지집중 합숙훈련’(IFTC) 오리엔테이션이 치러졌다.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서 이뤄지는 이번 합숙훈련은 선교국 본부에서 진행하던 집중훈련과 7개 선교훈련원에서 실시하던 현지적응 훈련을 한꺼번에 이수할 수 있는 통합훈련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인력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준비되어 왔다.


이번 IFTC에 참여하게 되는 선교사들은 이날 O.T에 참여해 입출국 시 행동 수칙에서부터 3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조별 준비물과 과제 등 5개조 나눠져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아울러 현지 상황에 대한 설명과 건강관리, 날씨와 문화에 적응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숙지했다.


해외선교기획부 한미령 목사는 이번 IFTC에서 특히 집중할 훈련으로 공동체 훈련과 언어집중훈련을 꼽았다. IFTC에서 모든 행동은 조별로 하게 되며 가자마자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훈련을 받게 된다.

필리핀 현지 영어교수 8명이 강사로 나서 언어훈련을 받게 되며 매시간 테스트를 통해 그날 배운 것을 바로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도록 집중 연습할 예정이다.

또한 미리 배부된 자료집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어문장을 모두 첨부, 외워서 쓸 수 있도록 했다.


한 목사는 이번에 언어훈련에 강점을 둔 것에 대해 “타교단과 비교해 가장 빠지는 것이 바로 언어”라며 “선교사 인준 시 타교단은 토익점수 등으로 기준을 제시하는 반면 감리교회는 영어점수를 비롯해 언어실력이 따로 필요가 없어 선교사가 파송될 때 언어에 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IFTC는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채문주 기자  mjc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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