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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교육문제, 실제적 대책 세운다방콕포럼, ‘한국 MK사역 4반세기의 회고와 미래 전망’ 주제 개최

 

   
▲ 지난 25-29일까지 진행된 방콕포럼에서는 MK들의 교육문제 및 선교사의 올바른 자녀교육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며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2010년을 맞아 세계선교의 재도약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선교계가 선교사 자녀(MK)들의 바람직한 교육문제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세우고자 전문가 및 MK들이 방콕에 모였다.


현장 중심의 선교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선교사와 선교학자,후원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첫 모임을 가진 방콕선교포럼이 지난 25일 태국 방콕 몬티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한국 MK사역 4반세기의 회고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7차 포럼을 개최했다.


선교사 자녀문제의 중요성은 끊임없이 제기돼오던 것으로 해외로 파송돼 활동하는 선교사들에게 자녀문제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MK들의 교육문제와 이를 위한 한국교회의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한국 선교의 변화와 선교사의 올바른 자녀교육 필요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1월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사역의 원칙과 실제에 대한 연구와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포럼 폐회에 앞서 한주 동안의 논의를 정리하고 MK사역에 대한 방향성을 담은 문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방콕포럼은 이번 7차 포럼의 논의 결과를 정리해 책으로 출판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성인 MK입장에서 본 MK사역의 허와 실 △성인 MK사역의 이슈와 방향(회고와 평가,전망 및 한국 MK의 진로) △MK정책의 현실과 바람직한 미래방향 △서구단체의 MK정책 평가와 한국적 상황화 △변화하는 선교환경에 따른 MK사역의 이슈와 과제 △MK학교 사례들 △MK 기숙사의 필요성과 사역자(Dorm Parents) 양성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실제 선교사 자녀들이 발제자로 참여해 자신들이 겪었던 경험담을 전하면서 이를 통해 실제적인 방안을 찾아보고 선교사들과 자녀들 간에 교육과 양육에 대한 의견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방콕포럼 코디네이터 강대흥 목사(GMS 선교총무)는 “방콕포럼이 그동안 다뤄왔던 리더십이나 책무 등과 같은 주제들이 자녀문제와 연관되어 있는 게 사실인 만큼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논의들을 통해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 및 양육을 위한 방안들과 바람직한 교육철학 등에 대한 의견들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선교사 자녀문제의 중요성은 현장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이 사안의 적절한 해법을 마련한다면 선교사 재배치나 선교후원 등 다양한 현안들의 해법도 동시에 모색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채문주 기자  mjc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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