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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땅에 선교기지 구축감리교회 세계선교단체 소개⑦ 서남아시아선교회

1. 선교회 조직 배경과 의의
서남아시아선교회(회장 오일영 목사)는 1992년 스리랑카로 파송된 양정하 선교사와 함께 스리랑카 전도여행을 했던 7~8명의 동역자들이 중보기도 모임을 갖다가 자연스럽게 후원과 선교동원사역을 위해 조직되었다.

양 선교사는 평신도 사업가 출신으로 소명을 받아 YWAM, MMTC에서 훈련을 받고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선교는 교회의 존재이유며 선교의 중요한 목표중 하나는 견고한 현지인 리더십을 세우는 것인데 그것은 많은 대가와 해산의 수고가 요구된다.

선교회는 선교사와 이 비전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동역자로 부름을 받았다.

2. 선교회의 역사와 사역자들
서남아시아선교회는 양 선교사를 후원하는 동시에 이헌주 선교사, 박종건 선교사(스리랑카), 마크 페르난데스 선교사, 오영희 선교사, 정제우 선교사(인도), 고피터 선교사(네팔), 정진섭 선교사(파키스탄) 등과도 긴밀히 동역하고 있으며 약간의 무명 평신도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박종건 선교사와는 오지에 우물 만들어주기 사역을 지원하고 있는데 2010년엔 우물 30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재래식 우물, 한 개에 약50만원 소요).

선교회에서는 그동안 10여 차례 선교지를 방문하여 선교사들을 격려, 동역하였고 특히 2005년 쓰나미 때에는 각종 구호품과 의약품을 한국교회로부터 지원받아 NGO 굿네이버스와 연대하여 쓰나미 피해지역인 동부 바띠꼴로에서 난민들을 지원하고 구호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 회장 오일영 목사를 비롯해 오필록 목사가 총무로, 차재일 목사, 유영설 목사, 신현승 목사 등이 이사로 섬기고 있고 상동교회, 태은교회, 문래동교회, 여주중앙교회, 신애교회, 오곡교회, 태안제일교회, 사천교회, 새남촌교회, 주님의교회, 샌프란시스코 좋은교회, 능서상동교회 등이 후원과 선교동원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3. 주요 사역 내용과 방향
1997년 스리랑카 중부의 고도(古都) 캔디의 산속에 약 3만평의 땅에 선교센터를 건립하였는데 150여명이 채소와 과일 농사를 지으며 함께 생활, 훈련할 수 있는 규모다.

이곳에선 현재 센터 일부를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로도 활용하면서 DTS(제자훈련학교)와 KMTS(한국인선교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때 현지 승려집단의 모함과 박해로 큰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서남아시아선교의 중요하고도 유용한 다목적 센터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1월이면 그동안 5백여 명이 참여한 한 달간의 차별화된 단기선교 프로젝트 ‘느헤미야작전’이 개최되는데 올해로 1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서남아시아 선교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4. 향후 비전과 기도제목
우리의 비전은 2025년까지 서남아시아 25개의 관문 도시에 선교사를 훈련 파송하여 선교기지를 구축하고 250여 개의 최전방지역에 복음적인 교회를 개척할 현지인 사역자를 양육, 파송, 지원하는 것이다.

이 비전은 1995년에 시작되었고, 현재 30여명의 장단기 선교사들이 이 비전을 품고 인도, 스리랑카, 네팔 등지에서 사역하고 있다.

선교사들의 건승과 견고한 현지인 리더십 구축을 위해, 금년도 선교지 우물만들어주기 목표 달성을 위해 독자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

문의 오일영 목사 010-4251-5102

 

   

 

채문주 기자  mjc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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