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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필승 지저스! 노하우 배우러 옵니다”‘아시아 스포츠 지도자 선교 컨퍼런스’ 한국서 4월 18일 개최

 

   
국민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만들었던 지난달 캐나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생각지도 못했던 메달 소식에 국민들은 환호하며 우리나라 선수들이 선전에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스포츠는 단순히 운동경기의 차원을 넘어 국가의 정체성을 세워주고 ‘한’ 민족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이런 스포츠의 특수성을 이용해 선교활동에까지 접목시키기 위해 한국교회 역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오는 4월 ‘아시아 스포츠지도자 선교 컨퍼런스(ASC, 대표대회장 박종순)’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스포츠연맹과 (사)세계스포츠선교회가 주최해 오는 4월 18일 오후부터 23일 오전까지 열리는 컨퍼런스는 매년 4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새로운 스포츠 선교사역의 전략과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갖으며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세계선교를 이루고자 열린다.


주최 측은 “아시아 스포츠선교 지도자들이 4년에 한 번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며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사역자들의 삶 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26개국 스포츠선교 지도자가 200명 정도가 내한하게 되며 기독교 선교를 공식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중국을 비롯해 내전 중인 파키스탄 등에서도 다수의 지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포츠선교의 10가지 전략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펼쳐지며 할렐루야교회, 광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7개 교회를 차례로 방문해 각 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스포츠선교와 교회성장에 관한 메시지를 듣는다.

더불어 태릉선수촌 교회를 찾아 한국교회 엘리트 체육 선교의 노하우와 한국의 응원 문화를 전수받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국은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중국, 동티모르,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북동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남한), 스리랑카, 타이완, 타이, 베트남, 몰디브 등이 함께하며 컨퍼런스 장소와 날짜는 다음과 같다.


▲4월 19일 오후 할렐루야교회 ▲4월 20일 오전 영락교회, 오후 지구촌교회 ▲4월 21일 오전 광림교회, 오후 충신교회 ▲4월 22일 오전 신촌성결교회,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 ▲4월 23일 오전 소망수양관.


채문주 기자  mjc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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