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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
감리교어린이선교대회(대회장 하상국 장로)




(21세기 감리교 어린이 선교대회를 2주 앞두고 교회학교연합회장 하상국장로(대회장)을 만나 그간 대회준비 상황과 선교대회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어린이 선교대회를 열게된 까닭은.
▲어린이는 우리의 꿈나무다. 그런데 최근 교회학교가 쇠퇴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부터 새천년을 맞아 선교대회를 열어 교회교육 개혁의 계기를 삼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선교대회의 중점사항은 무엇인가.
▲요셉이 꿈꾸었던 것처럼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믿음과 신앙의 토대위에 세워진 21세기 선교의 일꾼으로서 주어진 달란트에 최선을 다하도록하는 비젼과 자신감을 심겠다.
△선교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식전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열고, 그 다음으로 감리교의 위대한 인물을 살피는 등 감리교어린이로서 긍지를 심어준 다음 마지막으로 말씀의 경건함에서 시작해 축제의 분위기로 끝맺게 된다.
또한 어린의 눈높이에 맞는 진행과 중간시차를 없애 긴박한 진행속에 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
△개교회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선교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담임목사와 교사의 절대적인 관심과 협조, 지원이 요청된다. 한번의 행사로 어린이들을 완전히 뒤바꿀 수는 없다.
선교대회는 씨앗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개교회는 미리 토양을 준비하고 씨가 뿌려진 다음 씨앗이 좋은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돌봐주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김혜은 기자 sky@gamly.com


관리자  lit11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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