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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필리핀 위한 기도 촉구

WCC가 엄청난 피해를 가져단 준 태풍 ‘하이옌(Haiyan, 바다제비)’의 피해자들을 위한 전세계 교회들의 관심과 기도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지난 12일 세계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 “회원교회들과 성도들 뿐 아니라 종교를 초월해 끔찍한 피해의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WCC는 산하 교회협력실천기구인 ‘액트 얼라이언스(ACT Alliance)’ 요원을 필리핀 타클로반에 파견해 현장 구호와 복구 진행에 참여중이다.

WCC는 “이 같은 피해가 적은 자원으로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빈민층들에게는 더욱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세계 각 국의 정부와 국제 구호기관들이 이들을 지원하는 일에 더욱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지역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태풍 피해를 통해 우리는 점차 강해지고 있는 태풍의 위협과 같은 기후 패턴의 변화 현실을 인식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우리들의 역할과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먼저 고통 받을 약자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사회적 관심과 책무를 강조했다.

신동명 취재부장  star@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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