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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 일본 사죄촉구
-미국 그리스도의 제자회 연차총회


미국 그리스도의 제자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중부 캔사스시티 컨벤션센타에서 2001년 연차총회를 갖고 ‘종군 위안부와 관련 일본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1만 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차총회에서 아시안국 한국위원회(위원장 유근희목사)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정식 의제로 상정했으며 총회 참석자들은 김순덕할머니(일본위안부 피해여성)와 한국 나눔의 집 명진스님을 초청해 종군위안부와 관련된 증언과 이상훈박사(아시아안 청소년교육국)의 발제강연을 청취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종군 위안부들에 대해 일본정부는 공식 사죄 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결의했다.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미국 그리스도의 제자회 총회장 명의로 미의회와 행정부에 전달키로 했다.
한편 미국 그리스도의 제자회는 UCC와 통합했으며 1만6천여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미국내에서 영향력 있는 교단의 하나이다.

관리자  lit11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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