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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사랑하는 5천교회 7천교역자 및 1백40만 교우여러분,
하나님의 은총이 동역자 여러분들과 교회와 성도들 위에 항상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1백17년 전 이 땅에 선교를 시작한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일본강점시기 항일민족운동에 앞장선 위대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보면서 다시 한번 항일구국운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판단합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은 새로운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음모에 다름아닙니다. 일본은 과거 신사참배를 강요한 죄과, 교회를 탄압한 죄과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참회하기는 커녕 식민지 수탈과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 입니다.
과거 역사에 대한 진실된 기술과 바른 평가는 미래 세계의 공존과 공영에 필수적이며 이것은 우리들의 신앙의 본질과도 부합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과서에 대하여 이미 세 번의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감리교회는 통일된 입장을 가지고 실천에 참여할 것을 요청합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수정될 때까지 중단없는 실천운동을 전개하시기 바랍니다.

1. 실천내용
·역사교과서 왜곡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개교회는 ‘규탄과 촉구를 위한’ 현수막을 겁니다.
·개교회는 ‘규탄과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합니다.
·감리교회 각종 집회시 기도와 설교를 합니다.
2. 현수막 문구
·일본정부는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재수정하라!
·일본정부는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역사왜곡을 시정하라!
·일본국민여러분! 진실과 정의를 왜곡하는 역사교과서를 채택하지 맙시다!
2001년 7월 2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장 광 영(서울연회)
서울남연회 감독 홍 안 의 / 중 부 연 회 감독 권 용 각
경 기 연 회 감독 임 은 택 / 동 부 연 회 감독 박 상 혁
충 북 연 회 감독 김 종 문 / 남 부 연 회 감독 신 동 일
충 청 연 회 감독 김 소 윤 / 삼 남 연 회 감독 석 준 모

관리자  lit11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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