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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호 신간안내

# 목사 중에 목사가 되라
## 이신교 지음 / 도서출판 갈릴리

   
어떻게 하면 목회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놓고 늘 고민해 온 저자 이신교 목사가 평생 목회를 하면서 얻은 경험들을 토대로 “이렇게 해야 발전적인 목회를 할 수 있다”는 진심어린 조언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오늘날 사회 모든 분야에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제는 교회도 존재를 하기 위해서 몸부림쳐야 하고 서로간의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교회를 세웠어도 경제난에 존폐의 위기를 경험하는 등 많은 부정적인 요인들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책의 제목을 ‘목사 중의 목사’로 정했다. 그 이유는 목사도 무엇인가 뛰어나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는 소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특별히 목사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설교이고, 둘째로는 도덕적인 생활과 영적인 생활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책에서는 우선 목사의 설교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설교에 대한 이론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설교방법과 저자만의 노하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오늘날 목회의 흉년을 경험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 들려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말하며 설교에 대한 자상어린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 지침서라 할 수 있다.

# 가족목회
## 홍영택 지음 / 도서출판 KMC

   
가정은 삶의 둥지요, 삶을 배우는 배움과 창조의 공간이다. 그러나 오늘날 가정에 대한 기존의 가치관이 변하고 있다. 가정문제로 불안과 혼란, 고통과 아픔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저자는 가정문제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을 성실히 돌보고 치유해야 하는 교회의 역할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기울이며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성, 가정의 문제로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화’를 경험하도록 안내한다.
우선 저자는 사회과학적 방법으로 가정문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조사한 후 상담사례와 목회현장의 상황을 분석해서 문제들을 탐색했다. 그리고 어떤 신학이 이런 고통을 가져오고, 가져오도록 방치했는지를 묻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6)는 예수의 말씀을 인용해 이 복음이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되었기에 즐거움이 아닌 고통으로 경험되고 있는지를, 이를 통해 신학적 해석과 적용의 문제들을 발견해 내고 신학적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복음을 복음으로 느끼도록 돕고 진정한 가정 복음화가 이뤄지기를 추구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가정사역’을 넘어 ‘가족목회’라는 말을 통해 가정을 돌보고 치유하는 일이 목회의 본질임을 강조하고 있다.   

 

   
#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 김남준 지음 / 생명의말씀사

이 시대의 교회를 향해 저자는 참된 변화가 일어나려면 어떤 이해와 실천이 있어야 하는지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세상과 교회를 바꾸는 일은 신자 개인과 교회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경륜 안에 있으며, 그 핵심에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인 교회에 속하는 신자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이슬람 끌어안기
## 조르주 후스니 지음 ․ 신동철 옮김 / 쿰란출판사

국내 외국인 노동자 중에 무슬림은 20만 명 가까이 되며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은 대다수가 본국에서 대학까지 나온 엘리트층 무슬림이다. 이슬람권 선교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어려운 상황인데, 이 책은 빠른 속도로 우리의 이웃이 되고 있는 이들에게 크리스찬들이 몸으로 살아있는 복음을 보여준다면 이들이 고국에 들어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선교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여유, 내 소중한 삶을 위로하는 시간
## 최복현 지음 / 프리스마

“빨리 빨리”를 외치며 달려온 삶, 남보다 너 높이, 더 빨리, 더 많이 가지려는 욕망에서 주변을 돌아볼 여유 없이 현대인들은 과속을 하고 있다. 저자는 이제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물질 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속도 중심에서 삶의 질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나를 돌아보고 나답게 살기 위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고 주문하며 잠깐 쉬어 갈 것을 말하고 있다.

 


   
# 내러티브로 성경읽기
## 이연길 지음 / 쿰란출판사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성경이 꿀송이보다 더 달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그 맛을 느낄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런 문제들과 씨름하다가 성경이 히브리적 내러티브 방법으로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성경의 참맛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에게 강의를 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 강의한 내용을 정리해 성경을 깊이 있게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 지혜롭게 산다는 것
##밥 메리트 지음 / 터치북스

우리는 수시로 선택의 기로에 선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대가는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지혜이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지혜가 없어 한 순간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된다. 저자는 진짜 지혜에 집중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온갖 불확실성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장 현명한 길로 갈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제시하며 삶을 이루는 중요한 문제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정택은 편집부장  yesg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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