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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미얀마 홍수피해 수재민 지원24억 상당 물품 한교연 통해 현지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 목사)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지난달 28일 여의도 소재 굿피플 본부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양병희 한교연 대표회장과 이영훈 굿피플 이사장,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 날 굿피플이 전달한 구호물품은 40피트 컨테이너 3대, 2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에 달하는 물품과 의류 6만5000여점 등 약 24억원 가량이다. 굿피플이 한교연에 전달한 물품은 미얀마 국방위원회를 통해 수해를 입은 수재민 약 6만여명(1만6000여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한교연과 미얀마 국방위원회는 지원물품이 미얀마 수해지역까지 전달되는데 소요되는 약 1500만원의 운송비와 통관비용 등을 부담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도 이뤄졌다.

앞서 미얀마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내린 폭우로 총 14개 지역 중 12개 주가 침수되고 132명이 사망했으며, 16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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