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미션
공제 없는 기독교공동모금 뜬다‘미션펀드’ 1000회원·모금액 36억 원 돌파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온라인상에서 수혜자와 후원자를 연결하여 모금하는 새로운 기독교공동모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전 세계 크리스천의 모금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9월 개설된 ‘미션펀드(회장 전재덕)’가 1년여 만에 개인과 기관 등 1000(개인800/기관 약200)회원 가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36억 원 가량으로 미션펀드는 행정비 공제 없이 후원비 전액을 현장에 전달했다.

‘미션펀드’는 교회, 성도 개인, 선교사, 선교기관 등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헌금을 보낼 수 있다.

또 선교사와 비전교회 목회자 등 모금이 필요한 경우 미션펀드 홈페이지(www.MissionFund.org)에서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모금 페이지를 개설한 뒤 모금 취지나 사역을 소개해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가입 후에는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로 자동 확산되고 후원자 역시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모금페이지 개설부터 후원금 정산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본이 없어 선교와 교회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역자들의 경우 미션펀드를 잘 활용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 개척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미션펀드 관계자는 “한국교회의 원활한 사역 지원을 위해 미션펀드는 공신력과 함께 쉽고 간편한 후원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사역과 건강한 현장마다 많은 이들이 후원할 수 있도록 후원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션펀드를 통해 사역에 안정을 찾은 사역자들의 감사 편지도 이어지고 있다. 전도용 영어신문 사역을 시작한 예수전도단 홍장빈 간사는 “미션펀드 덕분에 사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고, 한 선교사는 “미션펀드는 선교지에서 사역하며 자녀교육과 생활비 등으로 걱정해야 하는 선교사들에게 안정적인 사역을 가능하게 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미션펀드는 이랜드 아시안미션, 예수전도단(YWAM),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기독교대한성결교회해외선교위원회(OMC), 성경번역선교회(GBT) 등 한국교회 주요 단체들과 협약중이며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GP선교회, 개포교회 등과도 협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명 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이종용 2017-11-28 23:59:3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눔과섬김의 사역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 공동모금[missionfund]
    자세히 보기 http://go.missionfund.org/juan01911   삭제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