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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공동체 지원 나선 꿈의교회광복 70주년 프로젝트
고려인 야학당 리모델링
   
 
   
 

꿈의교회(김학중 목사)가 광복 7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고려인공동체를 위한 사랑방 개설과 야학당 리모델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의 지원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야학당은 안산지역 고려인지원단체인 ‘너머(김승력 대표)’가 지난 해 개설한 분소로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900여명의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한글과 컴퓨터 교육을 원하는 고려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과 임대료가 없어 화해 위기에 몰린 공동체의 안타까운 소식에 교회가 나섰고, 지난 해 임대료를 기부했던 독지가는 1년 치 임대료를 또다시 기부했다. 섬김의 손길이 이어지자 건물주 역시 임대료를 절반가량 낮춰 나눔에 동참했다.

‘너머’의 김승력 대표는 “재정난에 시달리던 야학당이 인근 주민의 소중한 도움 덕택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교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꿈의교회 관계자도 “모든 고려인들의 소망이 조국에서 계속 살아가는 것 인만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야 할 때”라며 “한국교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관심을 보낸다면 이들의 소망은 분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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