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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 가수 구자억 목사 콘서트9인조 풀밴드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 마련

   

트로트 찬양사역자 구자억 목사(항동교회)가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자억 목사는 오는 26일 대전 백운성결교회(담임 류정호 목사)에서 콘서트를 열고 지난 6월 발표한 ‘약장수’에 수록된 노래들과 흘러간 옛 노래, 미공개 신곡들을 선보이며 흥겨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트로트 음악이라는 달란트로 믿지 않는 이웃들이 자연스럽게 교회로 나아올 수 있도록 이끈다는 구 목사의 사역 뜻대로, 이번 콘서트는 찬양 콘서트가 아닌 대중문화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믿지 않는 장년·노년층 이웃을 섬긴다는 의미에서 콘서트는 무료이다.

구자억 목사는 “진짜 VIP 초청잔치라면 그분들을 섬겨줄 수 있는 자리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 “올 한해 음악사역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최고의 음악으로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구자억 목사는 그 마음을 그대로 담아 많은 볼거리를 준비했다. 코러스가 어우러진 9인조 풀밴드 연주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선교단, 국악사역자 하얀, 최요셉, 하늘문 시스터즈, 레크레이션 MC 일호 등 다양한 사역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엘제이 미니스트리, 사운드힐, 프로덕션 Q, 샤인기획 등도 함께한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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