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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연구로 폭넓은 선교 추진”감리회이슬람연구원 창립
국내이주자 선교방안 모색
   
 
   
 

감리회가 향후 중동지역 및 국내 무슬림 선교를 위해 연구와 전략수립 등을 적극적으로 담당할 전략연구소를 설립했다.

본부 선교국(강천희 총무)은 지난 11일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감리회이슬람연구원 창립 감사예배’를 갖고 이사장 여우훈 감독을 비롯한 20여명의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창립식에서 선교사관리부장 김영주 목사는 “지난 7월 이후 4차례에 걸쳐 창립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갖고 지난달 선교국 위원회에서 창립을 승인받았다”고 설명했고, 선교국 위원장 여우훈 감독과 강천희 총무는 “국내 무슬림 인구 급증에 대한 대안 모색과 국내이주 무슬림 선교 전략 구축 등 이슬람 대책 및 무슬림 선교 방안을 폭넓게 연구하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소 주요 사업은 △세계 이슬람 국가의 전략과 대책연구 △이슬람 관련 포교활동에 대한 정보수집 및 분석 △세미나와 강좌 개설, 순회 설명회 등을 통한 목회자와 성도를 대상으로 한 이슬람의 실체 소개 △관련 교육교재 개발 △소책자 및 안내지 발행 △연장교육 프로그램 구축 △관련지역 선교사들의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국제적인 협력사역 구축 등이다.

연구원 사역은 여우훈 감독과 김진홍 목사를 각각 위원장과 원장으로 하는 이사회와 연구원을 중심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에는 권오준·권종호·김은경·김진규·서길원·신석현·심창섭·원성웅·이상일·이성우·이현식·장석주·장성현·지광식·차창규·홍용표 목사 등 20명의 이사와 김진홍·김흥규·유기성·이선균 목사 4명의 실행이사로 구성했다.

연구원 역시 김형원 목사와 김영주 부장을 각각 본부장과 협동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산하에 3개 신학대학 선교학 교수, 노종해 선교사, 박성수 목사, 강연희 목사를 전문 연구위원에 그리고 중동·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동남아, 서남아지역 시니어 선교사들이 현장 연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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