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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아는 일이 우선”이슬람연구원장 김진홍 목사 인터뷰
   
 
   
 

지난 11일 이슬람연구소 창립식 현장에서 만난 연구원장 긴진홍 목사(사진)는 “현재 국내에서 이슬람에 대한 입장은 매파와 비둘기파로 극명히 대비되지만, 한국교회는 입장을 정리하기에 앞서 이슬람을 온전히 아는 일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이슬람과 관련된 현상을 먼저 분석한 뒤 한국교회와 공유해 알릴 부분은 알리고 사랑할 부분은 사랑하며 경계할 부분은 경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목사는 “이슬람 국가들과 경제적 연관성이 많은 우리 국민들이 이슬람에 대해 다수가 우호적인 경우가 많지만, 우호적인 것을 넘어 이슬람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꾸란을 공부하며 테러리스트나 외로운 늑대들로 변화되는 소위 이슬람 2세 등에 대한 주의와 접근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들의 80%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기초로 기독교인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정 추구하는 일도 연구원의 주된 사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슬람은 무슬림의 사회구성비율이 낮을 때는 평화의 종교로 가장해 사회정착 우선시 하지만 1%가 넘어서면서부터 목소리를 확대하기 시작, 인도네시아 등 70% 이상되는 국가에서는 완전한 신정국가를 지향하며 강경자세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것이 유럽의 이슬람 정책 실패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김 목사는 “한국교회는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 내에 이슬람학과 개설해 이들이 왜 위험하며 IS가 무엇이고 왜 태동했으며 그들에 대해 주변국가들이 왜 열등감을 갖고 있는지 등 목회자와 성도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일이 시급하다”고 재차 강조한 뒤 “이슬람 관련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연구원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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