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미션
선교와 디아코니아 연구소 개소감리회 등 6개 교단의 석‧박사로 구성

   

감리회 등 6개 교단의 석‧박사로 구성된 ‘선교와 디아코니아 연구소(소장 이범성)’가 문을 열었다.

 ‘선교와 디아코니아 연구소’는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박사원에서 선교와 디아코니아를 전공한 18명의 석‧박사들(감리회, 고신, 구세군, 루터, 예성, 예장통합)로 구성된 연구소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선교’와 ‘그리스도의 섬김’이 교회의 본성이라는 신학적 바탕 위에 ‘교회의 교회됨’을 연구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활동을 시작했다. 소장은 지도교수인 이범성 박사가 맡았다.

이범성 소장의 출판기념회를 겸해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 행복한 식탁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이 소장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좋은 연구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중견목회자들이 그 학문적 능력과 자격을 개인 목회에만 적용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선교학 개론서 출간이 그동안 함께 연구한 학문의 동지들을 결속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 “목회자들이 현장 경험을 그들의 에큐메니컬 사고의 틀 위에서 예리하게 분석하고 진단해 교회의 교회됨을 회복하는 일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 소장은 최근 저서 「에큐메니컬 선교신학 1, 2권」과 역서 「디아코니아학」을 출간한 바 있다.

서평을 맡은 채수일 박사(경동교회)는 “에큐메니컬 정신에 충실한 책의 발간과 놀이처럼 학문할 수 있는 친교가 있는 연구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이홍정 박사(예장통합 사무총장)는 “회심과 친교 그리고 디아코니아를 중심으로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일에 부름 받은 목회자들의 신학연구소가 되라”고 축사했다.

‘선교와 디아코니아 연구소’는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내 기관으로 두기로 결정했으며, 선교학, 디아코니아학, 장애인신학, 통일신학 등의 연구와 발표, 강연회 및 강좌를 개설해 간다는 계획이다. 연구에 따른 결과물들은 홍보‧출판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