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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세계선교사대회’ 6월 LA 개최8일간 선교대회·청소년축제
170개국 2만7700명 선교사
LA 지역 1400여 교회 참여
   
 
   
 

170개국 2만7700명 선교사, 1만8442명 MK들이 미국 LA지역 1400여 교회들과 함께 오는 6월 LA 인근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제15차 한인세계선교사대회를 개최한다.

3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질 대회 현장에서는 3일부터 4일간 한인세계선교사회(Korean World Missionary Fellowship=KWMF, 대표회장 송충석 선교사)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주제로 제15차 대회를 주관한다. 이어 6일부터 5일간은 한인세계선협의회(Korean World Mission Council for Christ=KWMC, 사무총장 고석희 목사)와 세계선교사자녀협의회(World Missionary Kids=WMK)가 각각 주관하는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와 제9차 세계청소년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 강사로는 로랜 커닝햄 목사(YWAM 총재), 오대원 목사(안디옥커넥션 대표), 폴 애쉴만 박사(CRU 대표), 마이클 오 박사(국제로잔운동 총재) 등을 비롯해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목사 △진재혁 지구촌교회 목사 △오정호 대전새로남교회 목사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 △김동엽 목민교회 목사 △김문훈 포도원교회 목사 △KWMF 대표회장 송충석 선교사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발제와 토론을 비롯해 각종 현장 사역 보고와 영성집회가 이어질 예정이며, 세계적인 선교학자와 신학자, 국내외 목회자 등 200여명의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교사를 위한 연장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9일 오후 선교현장의 인적, 물적 후원 체계 확산을 위한 ‘선교사와 만남의 광장’ 시간이 진행되고,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KWMF 산하 전세계 20권역 지역회장들이 주도하는 지역선교포럼도 개최된다. 또 선교현장의 사역사진 전시회를 통해 선교지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고, 전문의 40여명이 참여한 ‘선교사 진료프로그램’ 그리고 ‘선교관광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KWMF 대표회장 송충석 선교사는 “KWMC, KWMA 등과 함께 한국교회 3대 핵심 선교단체로 꼽히는 KWMF는 세계 곳곳에서 사역중인 한인 선교사들의 재교육과 소통의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규모와 숫자가 아닌 21세기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수립 등을 논의하는 내실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WMC 본부장 김경일 목사도 “미국내 거주중인 한인의 30%이상이 거주하고 1400여개의 한인교회들이 밀집된 LA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인교회들과 함께 선교 동력화와 종말론적 선교 완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역사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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