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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여는 ‘거룩한 비즈니스’ 10년IBA, 서울컨퍼런스
기업과 선교 ‘결합’
BAM운동 방향 모색
   
 
   
 

IBA(International BAM Alliance)가 BAM(Business As Mission) 사역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6일부터 2일간 장충교회에서 ‘거침없는 순종, 새 시대를 여는 거룩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송동호 목사, 양창석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이 주제 강의를 할 예정이며, 김기석 교수(한동대), 박현진 대표(온디자인건축사사무소), 서명구 교수(메릴랜드대학 경영대학원), 전희인 대표(한국교세라정공), 하형록 대표(팀하스) 등이 선택특강 강사로 나서 이익 추구만을 위한 기업 활동이 아닌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Business as Mission 운동의 실제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김찬중 대표(앙투카), 이강락 대표(KR컨설팅), 진 데이비드 대표(M coffee), 천근우 대표(도시건축봉사단), 최창원 사장(이롬) 등이 멘토로서 예비 사역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업경영과 직장선교, 목회사역, 해외선교, 청년창업, 사회적기업 등 6개 영역별 강의를 비롯해 15개 선택강의와 소그룹 멘토링, BAM 엑스포 등이 함께 진행되고, 최웅섭 포유재단 대표, 최영호 엑세스바이오 대표, 조샘 선교사, 엄기영 목사 등은 저녁시간 말씀을 전한다.

참석 대상은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자와 선교 담당자, 5년 이상 BAM 사역을 해온 시니어 선교사, 선교적 기업 CEO, 선교단체 등 비즈니스 선교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컨퍼런스에 앞서 BAM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10회 IBA 리더스 포럼’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한인연합교회에서 열린다. 포럼 현장에는 ‘한국 BAM 운동 10년, 그리고 미래의 전망’을 주제로, 중국과 한국에서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장 자본주의와 비즈니스 문화에서 가장 약자인 청년과 다가올 통일 △약화되는 창의적 접근 지역에서의 선교 동원과 활용 △BAM 선교가 공헌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이 끝난 뒤에는 ‘지난 10년간 BAM 운동과 향후 미래 전망’을 중심으로 한 선언문도 발표될 예정이다.

주관방송사인 CGNTV 함태경 본부장은 “BAM 운동은 정말 중요한 사역 중 하나”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지속가능한 선교를 재활성화 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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