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미션
에콰도르 2차 긴급구호 물품 전달굿네이버스·기아대책
구호키트 1000세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가 에콰도르 지진 긴급구호 규모를 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 지원한다.

현지에 파견된 굿네이버스 긴급구호팀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마나비(Manabi) 주를 중심으로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에콰도르 정부,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긴급구호가 시급한 지역과 필요물품을 조사해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도 에콰도르 2차 긴급구호에 나섰다. 에콰도르에서 생활하는 전문봉사자인 ‘기대봉사단’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에 긴급구호키트 1000세트를 배분했다. 긴급구호키트는 상비약, 분유, 설탕, 모기약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2차 긴급구호 지역은 에콰도르 북서부에 위치한 만타시 콜리나스 차라포토 지역이다. 장다슬 기대봉사단은 “인구 12만 명이 넘는 곳이지만 에콰도르 정부, NGO의 지원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긴급구호물품 약탈 및 도난의 위험이 있어 물품 배분은 군부대와 함께 지원했으며, 현지 의료NGO 마노스 데 콤패션(Manos de Compasion)이 협력했다.

지난달 16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에콰도르는 최초 지진 발생 후 780여 회 이상 여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며, 600여 명 사망자와 2만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피해 인구도 72만 명에 달하고 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