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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관 선교사 KWMF 공동회장 선출장순호‧송충석 선교사 이어 세 번 째
   
 
   
 


오세관 선교사(태국)가 한인세계선교사회 신임 공동회장에 선출됐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는 지난 달 6일 미국 LA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열린 ‘제15차 한인세계선교사대회’ 마지막 날 열린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제16차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오 선교사와 함께 선출된 공동회장은 김영섭·박영기·최근봉 선교사이며 사무총장에는 김정한 선교사(SON미니스트리)가 선출됐다.

중앙위원 4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이날 공동회장에 지원한 9명의 선교사 중 5명을 공천한 뒤 투표에 돌입해 최근봉 GMS 선교사(키르기스스탄공화국, 312표), 오세관 감리회 선교사(태국, 310표), 김영섭 예장대신 선교사(요르단, 271표), 김경일 KAPC 선교사(미국, 243표) 네명을 공동회장에 선출했다.

이어진 사무총장 선거에서는 5명이 출마해 두명의 선교사가 공천을 받았고, 투표결과 191득표를 한 전 상동교회 파송 김정한 선교사(GMAN 대표)가 이은용 예장 통합 선교사(케냐, 138득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KWMF는 선교지 파송 10년 차 이상의 선교사를 중앙위원으로 4년마다 총회를 개최해 4명의 공동회장을 선출해 왔다. 선출된 4명의 공동회장은 각각 1년 씩 회장 직무를 맡아 수행하게 되며 2년마다 중앙총회와 지도력개발회의를 개최하고 총회를 주관하게 된다. 감리회는 KWMF 공동회장에 장순호 선교사(방글라데시)와 송충석 선교사(케냐)를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에 KWMF 공동회장에 선출된 오세관 선교사는 감리회 선교사로는 세 번 째다.

총회와 관련해 오세관 선교사는 “총회에 협력해 준 감리회 세계선교사회장 임현진 선교사와 모든 감리회 동료 선후배 선교사들 그리고 본부 선교국에 감사를 드린다”고 짧은 소감을 피력한 뒤 “차기 중앙총회와 지도력개발회의, 한인세계선교사대회 현장에서 한국교회의 2세기 세계선교를 위한 정책적이고 전략적인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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