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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선교지역 CCTV 설치운동성수교회 CCTV 기증

   
지난 5월 필리핀에서 발생한 심재석 선교사 피살사건 이후 위험지역 선교사 보호를 위한 CCTV 설치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성수교회(담임 강유형 목사)는 지난달 31일 필리핀 고광태 선교사를 초청, 위험지역의 선교사들이 안전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CCTV를 기증했다.

강유형 목사는 “3개월 전 필리핀 선교사님의 피살소식을 듣고 선교지의 안전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작은 도움이나마 해외 선교사 가정에 CCTV 설치운동을 통해 감리회가 파송한 1200여명의 선교사들이 안전하게 사역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 선교사 피살 이후 해외 선교위험지역 선교사들을 위한 CCTV 설치운동을 펼쳐온 고광태 선교사는 “필리핀에 많은 한국인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선교지로 인식 되고 있다”면서 “CCTV 설치운동을 통해 안전 등의 이유로 선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의 사역에 도움이 되고 관심과 후원 역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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