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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목회의 해법 찾다실천신학회 목회자세미나, 24일 분당예수소망교회서

한국실천신학회(회장 한재동 박사)는 이달 24일 분당예수소망교회에서 ‘100세 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제7회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실천신학회는 “오늘날 한국사회가 위기를 말하고 있는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교회마저 위기를 겪고 있어 사회의 중심과 방향을 잡아주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거세게 흔들리고 있다”면서 “오늘의 위기를 현장에서 온 몸으로 맞서며 목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이러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며 해답을 찾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목회자세미나 취지를 밝혔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개인적, 교회적, 사회적 축면에서 논의하고 해답을 도출해 갈 예정이다.

세미나의 강사로는 이상훈 박사(새세대아카데미)가 ‘고령화, 위기인가 기회인가: 새로운 생애주기 이해’, 안선희 박사(이화여대)가 ‘고령화시대에 직면한 교회와 예배: 미니멀리즘, 성찰, 죽음’, 정재영 박사(실천신대)가 ‘노인을 사회적 섬김의 대상에서 섬김의 주체로 세우기’ 등의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한국실천신학회는 기독교계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회원 500여명이 참여하는 단일학회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실천신학회는 한 가지 전공분야에 집중하는 다른 학회와는 달리 8개 전공분과회가 참여하는 융복합학회로 학제간 교류가 활발한 학회다.

또한 한국실천신학회는 학자들만의 상아탑을 벗어나 교회의 현장 및 사회현실과의 접촉점을 찾아, 신학과 교회 사이의 격리 현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술활동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정택은 편집부장  yesg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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