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계
구세군, 다문화 열린 음악회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지난달 17일 안산시 국경없는 마을 만남의 광장에서 구세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마음 한가족 한가위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음악회는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구 외국인주민센터)가 지원하는 행사로, 추석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해외 이주민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과 송편을 나누고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는 나눔 축제이다.

열린 음악회에는 안산 빛나교회(담임 유재명 목사)의 자원봉사단과 공연팀이 함께 참가했으며, 다문화가정 어린이 우쿨렐레팀, 필리핀 결혼이민여성 줌바댄스팀, 청소년 율동팀, 한국전통무용단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출신 국가와 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구세군 다문화센터는 다가오는 내달 12일에 ‘한마음 한가족 전국 다문화 체육·문화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택은 편집부장  yesgo@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택은 편집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