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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 쓰러져 도움 절실김원석 목사 뇌출혈로 중태
동역자의 기도와 후원 요청

   
원주남지방 흥업교회 김원석 목사(55세)가 지난 2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도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4일 현재 의식은 없는 상태이며 원주기독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있다. 담당 의사의 소견에 의하면 회복이 되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진단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흥업교회는 주로 노인 분들만 있는 미자립 교회로 이정미 사모가 유치원 보육교사를 하면서 가정을 돌보았고, 자녀는 4명으로 목원대학교 신학과에 다니는 아들을 포함해 대학생 2명과 막내는 지금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에 있다.

김원석 목사와 이정미 사모는 모두 감신대를 졸업하고 그동안 신실하게 노인 분들을 부모처럼 섬기며 목회에 전념해왔는데, 최근 사택이 노후 돼 인근 임대아파트로 옮기려 하는데 임대보증금이 없어 고민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신경을 많이 쓰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다. 

김원석 목사와 친분이 있던 화정교회 이상도 목사는 “김원석 목사는 하루 종일 기도할 정도로 기도에 생명을 건 사람이었다”면서 “갑작스런 비보에 목회동역자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하루속히 쾌유될 수 있도록 감리교회 동역자들의 중보기도와 후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후원계좌: 농협, 352-0257-7821-03(예금주 이정미), 010-2905-3054>

정택은 편집부장  yesg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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