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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QT 체험세미나 개최

‘인성 QT 체험 세미나’가 이달 25일(화), 내달 22일(화) 각 12시 30분-5시까지 2차에 걸쳐 광희문교회(차재일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본 인성 QT에 대하여 오성춘 교수는 “한국 교회의 ‘복음과 인성의 균형’ 목적에 ‘신선한 활력소’로 자리매김을 기원한다”고 말하고,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는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는 수도원운동이나 경견훈련 등이 약화되어 왔으나 ‘건강한 인성 리더십’을 발휘하는 여러분들에게 인성 QT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 국회의장인 정의화 의원은 ‘복음과 인성의 균형’이 이루어짐으로써 이 땅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소원한다며 격려했다.

구체적인 세미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지금까지의 QT 방식은 질문법 아래 ‘적용과 나눔’ 중심이지만, ‘인성 QT’ 새 모델은 ‘경청과 공감’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나와 자신 안에서의 자기경청과 자기공감훈련을 통해, 겉과 속이 일치하는 ‘자연스러운 마음바탕’의 새 인성을 기초로 이웃(부부, 가족, 친지 포함)과의 소통,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과의 소통을 전개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론은, 유대교 탈무드에서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는 것처럼, 경청과 공감 중심으로 이웃과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인도자의 ‘촉진 역할’과 함께 ‘자기 주도형식’의 QT이다.

현 사회 일각에서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신앙은 좋은데 인간성은 미약하다”라는 말을 듣는데, 인성 QT 체험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이바지 하리라 기대한다.

정택은 편집부장  yesg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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