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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의 열정적 감리교 운동 회복해야”
IWMC 웨슬리 목회 컨퍼런스
교회행정·설교·선교 등 강의
목회네트워크 형성·정보공유
2016년 10월 05일 (수) 13:56:15 정택은 편집부장 yesgo@kmctimes.com

   

IWMC(International Wesleyan Ministry Conference) 2016 웨슬리 목회 컨퍼런스가 ‘웨슬리 펠로우’(위원장 지성업 목사)와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공동주관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진행됐다.

IWMC 는 매년 해외 유명학자를 초청하여 새로운 정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로 올해는 미국 웨슬리신학교 총장이자 리더십 및 행정분야의 전문가인 David McAllister-Wilson박사와 웨슬리신학교의 부총장인 신경림 박사, 시카고 게렛신학교의 설교학 전문가 Gennifer B. Brooks 박사가 초청돼 강연했다.

25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나형석 교수(협성대)의 성찬집례와 지성업 목사의 설교로 개회예배가 진행됐다. 지성업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고 교세가 약화되는 현실에서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은 복음의 본질을 되찾고 감리교회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의 감리교 운동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은 리더십의 전문가이자 미국의 영향력 있는 총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데이비드 맥알리스터 윌슨 박사가 강연했다. 데이비드 박사는 “리더십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는 행정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감리교 운동은 이러한 조직력과 행정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경림 박사는 ‘한국교회 선교의 점검과 제언’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영적으로 성숙하고 사회에 영향을 주는 건강한 현지자립 교회를 세우는 것이 선교의 목표와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감리회 감독협의회 회장인 김선도 감독(광림교회 원로)은 특강을 통해, 지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열 가지 목회철학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의 질의와 응답 시간을 통해 젊은 목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세션의 강사인 제니퍼 벤자민 브룩스(게렛신학교 설교학) 교수는 설교자는 교회와 공동체로부터 거룩한 삶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삶과 마음의 성결함을 가지고 설교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감리교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본질과 비전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었고, 수련목회자부터 담임목사까지 다양한 세대의 목회자가 한 자리에서 그룹별 토의와 친교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목회 경험을 나누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신학교를 다니면서도 들을 수 없었던 외국 학자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컨퍼런스가 매년 열릴 수 있기를 희망했다.

결단 예배에서 이번 컨퍼런스의 공동주관인 광림교회 김정석 담임목사는 목회자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한국 목회자들에게 좋은 배움과 소통의 장인 IWMC가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국 웨슬리신학교 총장이자 리더십 및 행정분야의 전문가인 David McAllister-Wilson박사
   
김선도 감독(광림교회 원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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