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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수술 앞둔 MK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고광태 선교사 차남,
심장병 수술 시급
2016년 10월 05일 (수) 18:07:12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 사진은 2013년 고영훈 군(사진 오른쪽)이 건강했을 당시의 모습  
 

3살 때 부모를 따라 필리핀 선교지로 갔던 선교사 자녀(MK=Missionary Kids)가 심장병 수술을 받게 돼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이 절실하다.

필리핀 고광태 선교사(서울남 서초지방 남영교회 소속)의 차남 고영훈 군(사진 오른쪽)은 지난 2013년 현지 학교의 단체 건강검진 과정에서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급히 귀국, 부천세종병원 심장 정밀검사에서 ‘선천성 폐동맥협착’과 ‘윌리암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포기한 채 선교지로 돌아가 학업을 지속해야만 했다.

결국 지난 4월 이후 심각한 호흡곤란 증세로 입원을 수차례 거듭해야 했고, 5월 경 입대를 위한 병역 신체검사에서 수술을 더 늦출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이달 중 긴급 심장 수술을 위해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고광태 선교사는 “필리핀 현지인들의 심장병 수술 지원을 위한 사역을 해 오며 자녀들의 건강을 하나님께만 맡기고 기도해 왔는데, 막상 자녀가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선교를 위해 삶을 헌신한 선교사들의 자녀를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당장 수술을 해야 할 상황이지만 고영훈 군의 믿음은 확고한 듯 했다. 고영훈 군은 “심장 수술을 잘 마치면 당당히 병역의무를 마치고 싶다”면서 “병역 의무를 다한 뒤에는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선교지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기도와 후원을 원하는 목회자와 성도는 고광태 선교사(010-9756-0303) 또는 후원계좌(농협 302-0621-0808-11/금향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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