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19 목 10:40 기사제보신문사소개광고안내
인기검색어 : 연회,
뉴스 > 목회/신학 | 서평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책 되길”
「아흔의 잠언」 방관덕 지음 | 와웸퍼블
2016년 10월 19일 (수) 16:44:48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평생 목회를 하며 얻은 지혜와 경험을 가지고 쓴 산문시집 「아흔의 잠언」이 최근 출간됐다.

「아흔의 잠언」은 방관덕 원로목사의 경험과 지혜도 녹아 들어가 있지만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향한, 그리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그의 안타까운 외침의 소리도 함께 녹아들어가 있다.

방관덕 원로목사는 “평소에도 시를 좋아했지만 목회를 하는 동안에는 자주 쓰지는 못했다”면서 “은퇴 후 설교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시를 한 편씩 쓰다보니 이렇게 한 권의 시집으로 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책은 △1부 생명을 노래하다 △2부 인생을 노래하다Ⅰ △3부 인생을 노래하다Ⅱ △4부 믿음을 노래하다 등으로 구성 돼 있으며 약 70여 편의 시가 수록 돼 있다.

방 목사는 닭우는 소리가 때를 가르키는 것처럼 이 책이 이 혼란한 시대를 깨우는 닭우는 소리와 같은 역할을 하길 소망했다.

그는 “성경에도 사도바울이 영적인 잠에 빠졌을 때 닭울음소리를 듣고 깨어 자신의 실수를 자복하는 장면이 나온다”면서 “이 책 역시 널리 읽혀져 십자가 복음의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관덕 원로목사는 장로회신학교, 미국덴버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평북노회(통합)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원주중앙교회, 염산교회 등을 거쳐 송학대교회에서 30년간 목회를 하다가 지난 1994년 은퇴했다.

김준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보기(0)
가장 많이 본 기사
법원, 사랑의교회 도로점용허가 '취소
동작지방 장천기 감리사 지위회복
감리회 교사 1000명 “어린양을 살
하나님께 ‘충성’, ‘필승’하는 군복
跛行 감신대 … 이사장은 과연 누구?
15년째 기독교 박해 '부동의 1위'
한교연, "통합 걸림돌" 이단 연구
"종교개혁 의미 되새기고 교회 일치
“특목고·자사고는 폐지해야 한다?”
효과적인 청년 사역 위한 객관적 데이
신문사소개 | 구독1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사업제휴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64-8 | 전화번호 (02) 399-4387 | FAX (02) 399-439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동명
C
opyright since 2005 기독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m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