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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거짓과 위장 전략기고 - 이슬람 이해와 무슬림 전도 ⑨

이슬람의 위장 홍보 전략

이슬람에 대한 왜곡과 거짓 홍보는 이슬람의 타끼야 교리에 근거하고 있다. 꾸란 2:225은, 비의도적인 것에 대해서는 책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이 이슬람화를 위한 거짓말을 정당화시켜 주고 있다. 어떻게 비의도적으로 맹세를 할 수 있겠는가? 맹세라는 것은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신뢰를 하지 않을 때, 자기 보다 더 높은 권위를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하는 행위이다. 영어 번역본은 ‘진심으로 하지 않은 맹세는 알라께서 용서하신다’라고 하는데, 진심인지 아닌지는 본인만이 아는 것이다. 따라서 이슬람의 타끼야 교리에 의하면, 무슬림들이 원할 때는 언제든지 ‘이것은 진심이 아니다’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고함을 질러가면서 알라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맹세한다고 해도 알라는 용서한다는 것이다.

이런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세계 이슬람화를 위하여 미화된 거짓 자료들을 계속 만들어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이슬람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모든 위장이 정당화되고, 이슬람화를 위한 모든 거짓이 정당화되는 것이다. 꾸란을 번역할 때나, 매스컴이나 방송에서도 이슬람을 혐오스럽게 보일 것 같은 것은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교리적으로 거짓말을 허용하는 종교가 어디 있는가? 무함마드의 언행록이라는 부카리 하디스에는, 전쟁 상황에서 승리를 위해 적을 속이는 것, 다투고 있는 두 그룹을 화해시키기 위한 거짓말,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를 속일 필요가 있을 때는 거짓말을 해도 좋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슬람 용어의 거짓 홍보

먼저 이슬람이란 말에 대해서 그 의미를 거짓 홍보하고 있다. 이슬람의 어원은 ‘살리마’로 ‘자신을 완전히 바치다’, ‘항복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대상은 알라다. 그래서 아랍어 사전에는 알라가 무함마드에게 내려준 종교라고 하며, 꾸란 어휘 사전에는 알라와 그가 준 율법에 복종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한국이슬람교중앙회 홈페이지에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입니다”, “Islam is the religion of peace and mercy.” “The true message of god” 라고 되어 있으며, “이슬람이란 단어는 하나님께 복종함으로써 자신의 평화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과의 평화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슬람에는 ‘평화’라는 의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평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기독교인들을 현혹하고 이슬람 신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거짓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다?

이슬람에서 말하는 가장 큰 거짓말은 ‘이슬람의 알라가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과 같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슬람 측의 거짓 홍보용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중동에서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알라’라는 신(神) 명칭을 같이 사용하더라도 이는 동명이신(同名二神)일 뿐이다. 이슬람의 유일신이라는 알라 즉 아랍어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은 이름은 같다고 하지만, 그 속성은 완전히 다른 것이라는 것을 꾸란이 증언하고 있다.

꾸란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인(꾸란 5:73)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신성도 부인(꾸란 5:75)하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도 부인(꾸란 4:157, 4:158)한다. 그리고 알라는 유대교와 기독교를 적으로 여기는 신(꾸란 5:51)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이슬람의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요일 4:3과 요일 2:22은 예수님의 신성과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음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김형원 박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슬람 연구원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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