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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향한 이슬람화 공세기고 - 이슬람 이해와 무슬림 전도 ⑪

이슬람화 전략의 가장 특징적인 것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세계의 이슬람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한다는 것이다. 먼저 이슬람 국가들은 이슬람의 포교를 위해 국가 차원의 선교 전략을 세워서 강력한 지원과 함께 조직적으로 이슬람 전파 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이슬람화를 위해서, 분명하고 체계적인 목표를 세우고 줄기차게 그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이슬람은 2080년까지 전 세계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겠다는 아주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에 맞는 다양한 전략을 세워서 치밀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슬람은 자신들이 세운 목표에 대한 의구심이나 망설임이 없다. 그리고 이슬람의 포교에는 모든 것이 총동원되는데, 그들의 선교를 위해서 아낌없이 돈을 사용한다.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면서, 특별히 중동지역에 주어진 석유자원을 알라께서 이슬람 선교를 위해 주신 선물이라고 믿고 그 돈을 이슬람 선교를 위해서 기꺼이 사용한다.

특히 이슬람에서는 한국을 향해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를 통한 이슬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인과의 결혼, 학술활동 지원, 언론 미디어를 통한 이슬람 홍보 활동 등으로 치밀하게 구체적으로 이슬람의 대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동행한 2015년 3월과 2016년 5월의 대통령의 중동 순방이 있은 후, 경제 협력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를 비롯하여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할랄 음식 및 기도 처소 확대 등으로, 한국은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이슬람 붐’을 조성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슬람의 한국 포교 전략
이슬람에서 한국을 선택해서 이슬람화를 추진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한국은 종교성이 강한 나라로서 어떤 종교도 쉽게 뿌리를 내릴 수 있으며, 경제 규모가 선진국 수준으로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은 이미 유일신 사상이 정착되어 있어 이슬람을 받아들이기가 쉽고, 석유가 생산되지 않는 한국이 아랍 산유국들에게 우호적인 지원을 받으려고 하며, 강력한 다문화 정책으로 외국인들에게 조건 없이 잘 대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맹률이 거의 0에 가까워 미화된 홍보 자료가 읽혀지게 되고, 돈만 있으면 매스컴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 국민이 보편적으로 물질만능주의 사상에 젖어 있어서 오일 달러에 자발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선택한 한국을 향한 무슬림들의 포교전략은 다음과 같다.

거짓 홍보 선전 -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한 무슬림들의 포교 전략의 첫째는 거짓 홍보 선전이다. 소위 이슬람학자라는 사람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며 타끼야 교리를 적용하여 각종 매체에서 거짓 선전하고 있으며,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까지 혐오스러운 부분을 숨기고 미화시켜 한국어로 번역 출판했다. 또한 KBS를 비롯해서 EBS 교육방송, MBC, SBS등 공중파 방송들이 이들의 거짓을 홍보해 주고 있으며 순진한 국민들은 별 생각 없이 속고 있다.

아랍어의 공교육화 운동 - 이슬람의 언어인 아랍어를 공교육화 시키는 포교 전략이다. 일반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아랍어를 대학입학수능과목으로 만들어, 8개 외국어 언어 중에서 고득점을 얻게 하여, 2012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아랍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한 학생이 무려 45.8%까지 이르고 있다. 이렇게 아랍어 확산으로 공교육화를 주장하고 이슬람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무슬림 교수 활동 및 교과서 수정 - 이슬람권에서 장학금을 받아 학위를 받아 온 한국인 무슬림들이 학교 강단에 서서 미화된 이슬람 사상을 주입시키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사회 및 역사 교사들을 초청해서 거짓으로 미화된 홍보용 이슬람을 소개하고 가르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기에 새길 정도로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 이라는 이슬람의 핵심사상을 세계사에서 삭제시키고, 이슬람의 혐오스러운 부분은 미화시켜서 교과서를 수정하여 이슬람에 대한 호감을 갖게 하고 있다.

   

김형원 박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슬람 연구원

 

신동명 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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