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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6개 연회 회장 이·취임여선교회전국연합회 총회, 안식관 건축키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총회를 열어 2016년도를 마무리 하는 한편, 6개 연회 신임회장을 인준하고 새로운 결단으로 2017년도를 준비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명숙 장로)는 지난달 24일 한남동 여선교회관에서 제48회 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연합회는 전국연회 및 각 연회 사업과 부서, 부속기관 등의 업무를 보고 받았다. 또 2016년도 지출결산 12억7000여만 원에 대한 결산과 감사보고도 이뤄졌다.

특별히 이번 총회에서는 안식관 신축에 대한 결의가 이뤄져 주목된다. 노후에 기댈 곳이 없는 여교역자들의 쉼터인 안식관은 낙후된 시설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전국연합회는 이러한 안식관을 두 개 동 신축해 한 동은 여교역자를 위해 사용하고, 다른 한 동은 수익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2017년도 여선교회는 ‘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라는 주제 아래 각 부서별 연회별 선교사업이 이뤄진다. 전국연합회 예산은 9억3900여만원으로 책정됐다.

또 이날 총회원들은 6개 연회의 신임 회장들을 인준했으며, 이 연회 회장들에 대한 이·취임식도 함께 가졌다. 취임식에서는 서울남연회 회장 홍경숙 권사(대림교회), 중부연회 회장 배영자 권사(창리교회), 경기연회 회장 김영자 장로(성광교회), 동부연회 회장 박순정 권사(아펜젤러교회), 충북연회 정옥준 권사(한빛교회), 충청연회 회장 장순남 장로(천안남산교회)가 취임했다.

예배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그곳으로 가야한다’를 제목으로 이임하는 회장을 치하하고, 취임하는 회장들을 축하하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성령에 사로잡혀 여선교회를 부흥시키고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쓰임 받는 회장이 되라”고 말했다.

김혜은 차장  sky@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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