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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취약지역에 교회설립 ‘눈길’미아동교회 창립 70주년 기념교회 봉헌
   
 
   
 

서울의 한 교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감리회 선교취약지역인 호남선교연회에 기념교회를 건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지방 미아동교회(임철수 목사)는 지난 5일, 교회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호남선교연회 지역인 전북 고창에 신성교회(임주호 전도사)를 신축해 봉헌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임철수 목사는 기념교회 건축에 앞서 성도들에게 기념교회 건축을 선포한 뒤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비전을 공유했다. 성도들은 임 목사의 비전을 따라 십시일반 건축헌금에 참여했고 열악한 선교환경에 놓여 있는 전북서남지방 고창 지역에 건평 약 180㎡ 규모의 신성교회를 신축해 봉헌할 수 있었다고 했다. 건축에는 1억3000만원 가량이 소요됐다.

이날 봉헌식에서 임철수 목사는 교회창립 70주년 은총을 감사하며 “교회는 교회를 낳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 설교와 봉헌 집례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맡았고, 강승진 서울연회 감독을 비롯해 미아동교회 70주년 사업 위원장 고복석 장로, 우종칠 목사(여수 진남제일교회),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박성배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우리가 꿈꾸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고창 신성교회가 사도행전적인 교회로 믿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는 교회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는 권면과 함께 “미아동교회가 지속적인 국내외 선교를 통해 지평을 더욱 넓혀가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당부했다.

   

신동명 편집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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