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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국내 이슬람 사원과 무슬림기고 - 이슬람 이해와 무슬림 전도 ⑫

일부다처 결혼과 출산 장려
결혼과 출산을 통한 전략으로, 민주사회는 모든 것이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일부다처와 낙태를 금하는 이슬람 율법으로, 압도적인 출산율에 의해 급증하는 무슬림들이 투표로 사회 및 정치 지도자를 배출하고 이슬람 율법을 도입하여 이슬람화를 추구한다. 이주 무슬림들은 한국 국적을 얻기 위한 도구로 한국인 여성과의 결혼을 적극 활용하고 다산을 장려한다.

할랄 식품 육성 및 확산
할랄 식품 육성을 통한 포교 전략으로서, 할랄 식품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지켰느냐의 문제이지 위생이나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웰빙 식품으로 거짓 홍보되고 있고, 무슬림도 잘 지키지 않는 이슬람 율법인 할랄 인증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테러를 자행하는 원리주의 무슬림들에게 돈을 바치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경제 논리에 의한 할랄 식품 육성은 이슬람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이슬람화를 재촉하게 된다.

모스크 및 이슬람 학교 건립
모스크 및 이슬람 학교 건립을 통한 포교 전략이다.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총체적인 삶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무함마드가 했던 것처럼 모스크에서 군사작전을 하고 정치활동을 수행하며, 이슬람 학교에서도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테러를 정당화하거나 이교도들에 대한 증오를 가르침으로써 이슬람화를 확장한다.

수쿠크(이슬람 채권) 금융 도입
이슬람 율법에 따라 ‘이자를 받지 않는 대신에 세금을 면제해 달라’는 것이 이슬람 채권인데, 이것은 넘쳐나는 오일 달러를 유치하여 외화 조달을 다변화하겠다는 그럴듯한 명분이 있지만 사실상 테러를 지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진정한 무슬림은 생명과 재산을 바쳐 지하드 하는 자들(꾸란49:15)이라고 말하는데, 생명을 바쳐 지하드 하는 것이 테러라고 한다면 재산을 바쳐 지하드 하는 방법이 이슬람 금융으로 유혹하는 수쿠크라고 할 수 있다. 이슬람 금융을 통한 경제적인 지배를 통하여 한국의 이슬람화를 촉구하겠다는 것이다.

다문화 정책 이용
다문화정책이란 많은 문화가 섞여 살지 않으면 안 되는 21세기에 모든 문화가 서로 존중하며 보호해 주고 평화롭게 공존한다는 정책이다. 법과 제도를 바꾸어 무슬림들의 복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이슬람에 의한 테러와 각종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아 다문화 정책의 실패를 선언했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도 강력한 다문화 정책을 전개함으로써, 이에 편승한 무슬림들의 이슬람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국내 이슬람 사원과 무슬림 인구
국내 이슬람 사원은 1976년에 설립된 이태원의 이슬람 중앙 사원을 비롯해서, 전국 곳곳에 세워져 있다. 한국 이슬람교 주간 무슬림 1280호(2016년 5월 6일)에 의하면, 국내에는 2016년 6월 현재 15개의 사원이 부산, 경기도 광주, 안양, 전주, 대구, 안산, 부평, 파주, 포천, 광주, 제주, 창원, 대전, 김포에 세워져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이슬람 센터와 지난 1월 코엑스 무역센터에 설치된 무슬림 전용 기도처소를 비롯해서 전국 곳곳에 기도처소가 있다.

이렇게 이슬람 사원이 확장되는 것은, 한국 내 무슬림 인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이슬람 인구도 증가하고 있는데, 1970년에는 3천 7백 명이었으나 1980년에는 2만2천 명 그리고 2005년에는 4만 명, 2009년에는 7만 천 명으로 증가하였다. 한국의 현재 이슬람 인구는 외국인 무슬림과 한국인 무슬림을 포함하여 약 23만 명에 달한다. 2020년까지 350만 명의 외국인이 존재한다면 그 가운데 약 20%인 70만 명은 무슬림일 것이다. 한국은 10년 안에 약 백만 명에 육박할 것이다.

무슬림 인구 증가에 대해 민감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단계별 이슬람화 전략에 의하면, 그 나라 인구의 1% 미만인 수준에서는 평화를 가장하고 있지만, 2-3퍼센트 수준에서는 사회 불만 계층을 포섭하고, 5퍼센트 수준에서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도입을 강요하고 10%가 되면 폭력을 통한 이슬람의 요구를 관철시키려고 하며, 20%가 되면 폭동과 소요를 일으키고 타 종교를 박해하며, 40% 이상이 되면 샤리아로 통치하는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고자 한다. 현재 국내에는 한국인 아버지나, 또는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무슬림 2세인, 코리안 무슬림 즉 코슬림(Koslim)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2011년 2월 형사정책 연구원의 논문집의 국내 자생 테러 가능성에 대한 글에는 이들 코슬림(Koslim)에 주목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김형원 박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슬람 연구원


신동명 편집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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