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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국내 이슬람 사원과 무슬림이슬람 이해와 무슬림 전도 ⑬

이슬람의 분야별 유입 실태
현재 국내의 한국인 무슬림 가운데 이슬람권에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에 이슬람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활동한다는 이들이 있다. 특히 H대 L교수는 약 40여 년 전에 터키에서 발표한 ‘한국내 이슬람의 출현’이라는 책에서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한 네 가지 고려사항을 제시하였는데, 이 같은 제안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착실히 진행되어 가고 있음을 무슬림들의 활동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렇게 추진되어 온 이슬람화의 결과로, 오늘날 한국에는 여러 분야에서 이슬람이 이미 뿌리 깊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그 실태는 아래와 같다.

법률 분야
한국 이슬람화에 앞장서는 한국인 무슬림 리더가 한국 법조계에서 이슬람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법관연수원,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연수회 특강, 교수 세미나, 법제처 등에서 ‘이슬람법과 문화’를 강연하였다. 사법연수원에서는 2007년 선택과목으로 ‘이슬람법과 문화’를 개설했으며, 이슬람권에서 실무 연수를 받게 하면서, 2009년에는 이란 사법부 수장이 사법연수원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다. 2008년 사법연수원생 중심의 ‘이슬람 법학회’가 결성되어 있다가 2012년 ‘한국 이슬람법학회’로 정식 창립하여 많은 법조인들이 종교에 근간을 둔 샤리아(이슬람법)를 연구하고 있다.

경제 분야
이슬람 금융인 샤리아 금융 도입을 한때 시도했었다. 2011년 2월에 수쿠크 면세특혜 법안이 상임위 전체회의 상정 불발로 도입이 저지되었으나 향후 정부의 재추진이 예상되고 있다. 수쿠크 법이 통과되면 조세 형평성이 깨지게 되고, 수익금의 일부인 2.5%의 자캬트는 테러집단의 자금줄이 되며 국내법이 샤리아의 지배를 받는 하위법이 된다. 이것은 이슬람이 한국을 점령하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주는 것과 같으며 이슬람이란 특정 종교에 특혜를 주는 세계 유일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이슬람 금융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준수하는 것이고 샤리아 위원회가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1920년대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이 고안한 것이다. 이슬람 금융은 곧 금융 지하드이기도 하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기까지 하는 무서운 것임을 알고서 현명하게 대처해야만 하는 사안인 것이다.

사회 문화 분야
첫째, 출판을 통한 문서 포교로서 꾸란의 한국어 번역이 이루어졌고, 주한아랍공관 및 이슬람 민간단체에서 이슬람 신앙 관련 책자의 출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 관련 국내 도서가 9·11 사태 이후 200여종 이상이 출간되었으며, 이슬람을 미화한 책들이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슬람 측의 요구로 세계사 교과서가 수정되었으며, 이슬람 미화 서적을 추천도서로 판매하여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로 홍보하고 있다.
둘째, 이슬람 문화센터 및 강연으로서 서울, 인천, 제주 등에 문화센터를 개설하고 약 40~50여명의 교수들이 이슬람을 강의 중에 있다.
셋째, 이슬람 문화 홍보 영상 및 전시회로서 공영 TV에서 이슬람 문화 홍보 영상들이 방영되었고, 이슬람 홍보 전시회 및 공연을 했으며, 이슬람 관련 인사들이 이슬람 관련 기사를 지속적으로 연재하고 있다. 이것은 매스컴 매체의 일부가 이슬람의 홍보용 도구로 전락될 위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넷째, 아랍어 방송으로 웅진재단이 다문화 가족 음악방송을 시작한 이래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아랍어 홈페이지를 만들어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이슬람권 출신 국민들의 집단화나 무슬림 세력의 조직화를 가속화하고 내국인의 무슬림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섯째, 무슬림과 결혼하는 한국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이슬람에서의 여성에 대한 지위나 인권을 전혀 모르고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이슬람에서 여자의 가치는 남자의 절반이고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며, 무슬림 남자들은 원할 때는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고 아내를 구타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명예 살인을 당하고, 여성 할례까지 강요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결혼하고 있는 것이다.

김형원 박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슬람 연구원

신동명 편집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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