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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숲 이루는 서울남연회’서울남 정책협, 전도 교육 기도 등 팀사역으로 견인

   
서울남연회(도준순 감독)는 지난 13일 서울세광교회에서 각 지방 감리사들과 평신도대표, 선교·교육·사회평신도분과 위원, 서기·회계를 대상으로 정책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서울남연회의 방향과 각 분과별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

분과토의에 앞서 기조발제로 연회의 청사진을 밝힌 도 감독은 ‘복음의 숲을 이루는 남연회’를 주제로 “복음의 숲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복음으로 돌아가는 말씀운동이요 기도운동이요 전도운동이며, 교회의 리더들의 연합운동”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위해 △비전교회 후원과 교육 가칭 △전도훈련 △속장과 속회지도자 교육 △순회기도회 △목회지도력 강화 △교회학교 부흥운동 등의 팀을 구성할 계획을 밝혔다. 또 2017년도 서울남연회가 예배와 만남, 선교의 축제가 되도록 연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각 분과위원회는 이에 따라 지방별 미자립교회를 선정, 교육지원과 생활비지원을 동시에 해 나가는 한편 전도학교와 분야별 선교회를 통해 교회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또 지방별로 순회기도회를 운영해 기도운동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게 된다.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연대와 세미나, 평신도사업, 생명 및 환경을 위한 관심도 이어진다. 이밖에도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교회학교 장로회 등 연합기관 사역을 통해 힘을 응집해 나가게 된다.

김혜은 차장  sky@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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