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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 살리는 귀중한 사명”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 제4회 총회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회장 고수철 목사, 이하 두드림)가 지난 16일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제4회 총회를 개최하고 자살 없는 나라를 만드는 일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회장 고수철 목사는 한 해 동안 △자살예방교육사 및 상담사(2급) 자격증 인증교육 △자살·가정·우울증 등 상담 △자조(자살 및 사별한 유족들 돌봄과 위로 모임) △중·고·청 자살예방 및 상담 △생명존중의식화 교육 △자살방지한국협회(오세영 회장)과 MOU 체결 등을 진행해 왔다고 보고했다.

또한 2017년에도 자살예방 전문교육사 및 상담사 교육 등을 이어가고, 유족 돌봄과 위로 모임을 신앙적인 입장에서 개발해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설교를 전한 고수철 목사는 올해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치유되기까지 과정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신했다. 하나님과 이웃을 더 사랑하며 생명을 마치는 날까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이사장 김진호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감리교회와 한국교회가 이 일에 힘써 자살할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다면 대단한 일”이라며 “이에 대한 큰 사명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해 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회원들은 ‘자살이 없는 국가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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