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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약학회 제103차 송년학술대회신임 이희학 회장, "다문화 이해 선도" 강조
   
 
   
 

한국구약학회가 ‘시편과 설교’를 주제로 지난 15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은혜교회에서 제 103차 송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 현장에는 약 200여명의 학자와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명수 협성대 교수와 정인교 서울신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강기호 목사(예장통합, 분당 드림교회), 서동원 목사(감리회, 은혜교회), 지형은 목사(기성, 성락성결교회), 김유준 목사(기장, 은진교회) 등이 패널로 참가했다.

또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아프리카 차드공화국, 베트남, 몽골 등 8개국 출신 외국인 신학생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가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학회 신임회장에 취임한 이희학 박사(목원대)는 한국구약학회가 국내에 체류 중인 다양한 동남아권 학생들을 격려해 다문화적 이해를 선도하는데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또 임기 중 동남아 신학교와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체결 등을 통해 아시아권으로 구약신약의 지평을 넓혀나가는 동시에 아시아 지역의 구약 학문을 이끌어나가는 주체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신동명 편집부장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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