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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이슬람 연구원 총회 및 세미나서 이혜훈 의원 강조
   
 
   
 

“2007년 당시만 해도 5000명이 채 안 됐던 국내 이슬람 신자 인구가 2015년도 40만 명을 넘어섰다. 80배가 증가하는데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슬람 이주자 중에는 이슬람 전사도 다수 포함돼 있다.”

이혜훈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이슬람을 바로 알자’를 주제로 열린 ‘KMC 이슬람연구원 총회 및 세미나’ 현장에서 국내 이슬람 인구 급증에 대해 이같이 우려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공식 무슬림 인구 통계는 없지만,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이슬람이 한국에 몰려오고 많아지면 이슬람 율법에 따른 테러, 살인, 성폭력 등이 급증하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법질서 등 생활 자체를 알라의 것으로 바꾸려는 시도 역시 본격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동남아시아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오랜 불교, 힌두교 국가가 이슬람 국가로 변하는 데 불과 반세기도 걸리지 않았던 것처럼 대한민국이 깨어있지 않으면 이들 국가처럼 이슬람 국가화되는 날이 머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특별히 기독여성들이 무슬림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무슬림과 결혼했다가 무슬림 남편을 피해 도망 다녀야 하는 여성의 93.4%가 기독교인으로 무슬림을 선교하겠다며 접근했다가 결혼한 경우”라며 “무슬림은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를 위해 장애인과 이혼 여성 등에 접근하여 아이부터 갖도록 유도하고, 무슬림과 결혼해서 낳은 아이를 호적에 등록하려면 부모와 아이 모두 무슬림이 되어야 하며, 결혼한 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후에는 본국의 아내와 자녀 등 친인척을 초청해 국내 무슬림 인구를 증가시키는 일도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슬람 기도처소 설치와 정부가 일부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할랄단지 조성계획은 향후 국내 이슬람 인구 급증과 각종 사회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대학에서도 정원을 채우기 위해 이슬람 기도처소를 만들고 할랄식품을 제공하면서까지 무슬림 유학생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한 대학은 총장실 옆에 무슬림 기도처소를 만들었고, 선교사들이 만든 하나님의 대학인 또 다른 대학의 경우 처음에는 기도처소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나중에는 대학 채플을 무슬림 기도처소로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슬람 기도처소뿐 아니라 할랄식품 단지 조성과 수쿠크법 등 이슬람 국가가 하는 모든 시도는 전 세계를 알라의 것으로 만들려는 지하드로 봐야한다”며 “이제는 대한민국과 국민 모두가 힘과 권력이 아닌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며 대응해 나가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슬람연구원 이사장 강승진 감독은 이날 세미나 직후 설교에서 “기독교 가치관이 사라지고 있고, 기독교회의 영향력이 사라져가고 있는 이때, 유럽의 이슬람화는 한국의 미래 거울임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국내 이슬람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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