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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수업’으로 금융가치관 세웠어요!”YWCA·한국씨티은행, 플립드 러닝 수업방식 적용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 이하 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개최한 ‘씽크머니 금융교실’에 국내 최초로 플립드 러닝 수업법이 도입됐다.

‘거꾸로 학습법’으로 불리는 플립드 러닝 수업법은 미국 존 버그만이란 교사의 교육실험에서 시작됐다. 기존 교실환경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이 미리 온라인 등으로 학습주제에 관한 지식을 학습하고, 수업시간에는 이를 바탕으로 토론이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최근 디지털매체 발달로 오프라인 교실 등 전통방식 수업에서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수업법이다.

이 수업방식이 도입된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이 지난 19-2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렸다.
중·고등학생 80여명이 참여한 수업에서 김은정 교사(중동중학교)는 ‘신용과 부채’를, 고윤미 강사(한양대 교육공학과 박사과정)는 ‘수입과 지출’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씨티강사들은 금융직업 탐색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바른 소비 습관을 배우고, 신용관리와 관련한 홍보물 등을 직접 만들어 수업 이후 주변 친구들에게 알리는 SNS 캠페인 등을 펼치며 건전한 금융가치관을 세워 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YWCA는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과 리더십 개발을 위해 12년 째 ‘씽크머니’를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45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2016년에는 청소년 금융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경향금융교육대상에서 신용회복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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