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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지상명령이자 교회의 꽃"방파선교회, 지난 2일 제42회 정기총회 개최

   
▲방파선교회 제42회 정기총회가 지난 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예장 통합총회 산하 선교회인 방파선교회가 지난 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42년간 방파선교회를 섬겨온 사무총장 김영곤 목사가 물러나고 정진오 목사가 새로운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곤 목사가 지난 42년의 사역을 돌아보는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겸해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김영곤 목사는 “지난 42년간 본 선교회가 수많은 선교사들을 파송 및 협력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요 또한 선교회원 여러분들의 협력과 기도 덕분”이라며 “미션이라는 용어를 모르고 선교회에 따라다니면서 배우게 된지 42년이 되었다.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명령은 절대 거역할 수 없다. 교회의 꽃은 선교”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퇴임과 함께 선교회에 1천만 원을 헌금했다. 선교회는 김 목사를 순회선교사로 파송했다.

   
▲방파선교회 신임회장 최동환 목사.
이밖에 신임 회장으로는 김용관 목사(봉일천교회)의 뒤를 이어 최동환 목사(영동교회)가 일 년간 맡아 수고하기로 했다.

방파선교회는 1976년 2월 방글라데시로 파송되는 정성균 선교사를 후원하기 위해 조직된 ‘방글라데시선교회’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당시 선교회는 6백달러를 처음 후원하면서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전개해 왔다. 이후 사역지가 파키스탄으로 확장되면서 선교회 명칭을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선교회’의 준말인 ‘방파선교회’로 정했다. 현재는 두 나라뿐 아니라 남미와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바에 따르면 현재 방파선교회에는 26개국 40가정 73명의 선교사가 활동 중이다. 선교회는 교회사역을 포함해 학원사역, 장학사역, 사회복지, 구제, 병원사역 등 폭넓은 분야에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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