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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으로 ‘참된 개혁’을”임성환 목사의 ‘원어성경으로 풀어가는 마태복음 IV’
   
 
     
 

개혁의 시대를 갈망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시국 상황에서 “경계의 말씀에 더욱이 귀 기울이라”는 말보다 와 닿는 말은 없다.

임성환 목사는 ‘원어성경으로 풀어가는 마태복음 IV’(에이래내)를 통해 “축복의 말씀이 아닌, 육신의 귀보다 영혼을 만족시키는 경계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앞서 출간된 I와 II에 이어 마태복음 23~25장을 설교한 ‘원어성경으로 풀어가는 마태복음 IV’는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첫 번째 책이다. 종교개혁의 시대와 우리에게 주는 말씀이 마태복음 23~25장이라는 판단에 III권에 앞서 IV를 출간했다.

이 책은 말씀 속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통해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개혁되어야 할 잘못된 모습은 무엇이며, 어떻게 개혁되고 회복되어야 하는지 제시한다. 또 ‘외식하는 신앙’을 꼬집으며 오늘 우리의 교회와 교회 지도자, 성도들이 잘못하고 있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게 돕는다.

저자는 “교회의 개혁은 지도자로부터 시작된다. 예수님께서 백성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지도자들을 진노로 대하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오늘 우리의 개혁도 지도자들이 먼저 받고, 성경의 사람으로 세워져야 한다. 성경으로 신앙을 수정하고, 성경에 비추어 회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어성경으로 풀어가는 마태복음 IV’는 종교개혁의 후예로 살아가는 것은 큰 복이라고 설명한다. ‘오직 성경으로’의 기치 아래 개혁을 이뤘던 과거 신앙의 선배들을 기준으로 신앙을 되새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예수님께서 열어주신 성경 진리의 길을 종교개혁자들이 받았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도 걸어갈 것을 당부한다. 또한 500년 전 닦여진 종교개혁의 길을 어떻게 걸어갈 수 있는지, 예수님 성경 진리의 성도, 종교개혁의 성도로 어떻게 세워질 수 있는지 마태복음 23~25장을 통해 알려 준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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